놓치지 말아야할 기획/운영 실무 꿀팁
열심히 만들면 고객이 알아봐 줄 것이라는 착각
- 자신이 먼저 객관적으로 제품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.
- 실패 요인
- 이 제품을 쓰게 될 고객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보다 그저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이었기 때문.
서비스 기획 시 특정 기능에 매몰되는 것
- 나는 특정 기능을 기획하지만, 고객은 전체 맥락을 경험한다.
- 고객이 경험할 제품의 맥락을 고려하자.
방법론과 이론에 매몰되는 것
- 협업에서 불필요한 전문 용어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.
- 저니맵 / 페르소나
- 페르소나 정의 = 가계부 유저는 누구인가?
- 저니맵 = 고객이 내가 기획한 기능에 도달하기 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나?
- 저니맵, 페르소나 등 이런 단어들를 몰라도 상관 없다.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지만, 전문용어를 이해시키는 비용은 비효율이다.
- 저니맵 / 페르소나
- 고객을 이해하는 것은 고객과 직접 부딪히고 깨닫는 것 뿐이다. 직접 만나서 물어보고 고객의 피드백을 학습해서 제품을 개선하자.
고객에 대한 문서를 활용하지 않는 것
- 고객 조사 내용은 서비스의 자산이다. 이후 제품 운영에 있어서 이정표가 된다.
고객의 말을 맹신하는 것
- 고객의 말을 표면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자. 그 속에 있는 진짜 인사이트를 찾아야 한다.
해당 포스트는 강의 수강 후 기록용으로 작성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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